아쉽지만 오답입니다.
총선에서 승리한 정당의 후보자들이
벽보에 정당색을 더 많이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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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에 따라 달라지는 정당색 사용 정도
21대 총선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지역구 의석 253석 중 더불어민주당은 163석, 미래통합당은 84석을 차지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0, 78, 161)
(239, 66, 111)
해당 선거에서 두 당의 벽보 대표색 명암순 스펙트럼을 비교하면,
미래통합당 후보들에 비해 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정당색인 파랑색을 벽보에 많이 사용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후보자 중 30.9%가 정당색을 벽보의 대표색으로 사용했습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24.2%의 후보만이 정당색을 벽보의 대표색으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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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색과 가까운 색”을 사용하면 “정당색을 사용한 것”으로 간주한다. rgb값을 3차원 좌표로 인식하여, 정당색 rgb값과의 거리가 75 이내인 rgb값을 가진 색이면 “정당색과 가까운 색”이라고 정의한다.
20대 총선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는 지역구 의석 253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110석, 새누리당이 105석, 국민의당이 25석을 차지하며 더불어민주당이 한 발 앞섰습니다.

(0, 78, 161)
(201, 37, 43)
21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해당 선거에서도 양당의 벽보 대표색 명암순 스펙트럼을 비교하면, 새누리당의 후보들에 비해 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이 정당색인 파랑색을 벽보에 더 많이 사용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22.9% 후보자가 정당색을 벽보 대표색으로 사용하고, 새누리당에서는 11.0%의 후보자들이 정당색을 벽보 대표색으로 사용한 것을 보아 21대 총선과 동일한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18대 총선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는 지역구 의석 245석 중 통합민주당이 66석, 한나라당이 131석을 차지하며 한나라당이 약진하였습니다.
(65, 150, 57)
(0, 149, 218)
해당 선거에서도 두 당의 벽보 대표색 명암순 스펙트럼을 비교하면, 통합민주당의 후보들에 비해 선거에서 승리한 한나라당의 후보들이 정당색인 파랑색을 벽보에 많이 사용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합민주당에서는 13.7%의 후보자들이 정당색을, 한나라당에서는 28.0%의 후보자들이 정당색을 벽보 대표색으로 사용했습니다. 이 역시 21대, 20대 총선과 같은 결과입니다.